< 7월 4주차 > 차기 대선 성격

KSOI
2021-07-26


내년 대선, 정권교체 48% : 정권연장 44%


= TBS-한사연 7월 23~24일 공동조사 =


 내년 대통령선거의 성격에 대해 물은 결과, 응답자 48.4%는 ‘정권 심판 위해 야권 후보 당선’, 44.5%는 ‘정책 연속성과 안정 위해 여당 후보 당선’이라 응답했다.

 

 ‘정권 심판’ 의견은 ▲남성(53.7%), ▲60세 이상(60.1%), ▲서울(59.5%), ▲가정주부(57.1%), ▲보수성향층(73.4%), ▲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(83.9%), ▲국민의힘 지지층(92.5%)에서 많았다. 반면, ‘국정 안정’ 의견은 ▲여성(46.4%), ▲30대(55.9%)⦁40대(54.4%), ▲광주/전라(59.3%), ▲화이트칼라(50.9%), ▲진보성향층(79.0%), ▲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(91.5%), ▲더불어민주당 지지층(89.5%)에서 많았다.


 이번 한사연 정기 여론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,006명을 대상으로 7월 23~24일 이틀 간 실시했다.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(자동응답)방식 100%로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서 ±3.1%p, 응답률은 6.9%다. 2021년 6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, 지역,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(셀가중).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(www.ksoi.org)를 참조하면 된다.